이파람, 2024년형 수냉식 에어컨 및 냉난방기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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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폭염 속 냉방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냉식 에어컨 전문업체 이파람은 2024년형 수냉식 에어컨과 냉난방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
이파람의 2024년형 수냉식 에어컨과 냉난방기는 실외기가 필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.
수냉식 에어컨은 에어컨 열기를 실외기 대신 물로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실외 온도와는 무관하게 일정한 냉방 성능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으며, 수도시설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다.
2024년형 신제품은 기존 R-22 냉매를 환경 친화적인 R-410A 냉매로 변경하였고, 조작부를 터치방식으로 적용하여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. 또한 표시부를 전면 상단부에 배치하여 현재 작동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한 점이 눈에 띈다.
EPW-FN12C, EPW-MN08C 모델은 냉방, 제습, 송풍, 풍량/풍향조절, 예약, 냉방 자동조절, 리모컨 컨트롤 등의 기능이 있으며,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, 열교환 효율을 높여 더욱 강력한 냉방능력을 발휘하는 고효율 컴프레서가 탑재되어 있다.
EPW-FN12E 모델은 EPW-FN12C 모델에 난방 기능이 추가되어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제품으로 가정은 물론 사무실, 식당 등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.
업체 관계자는 “수냉식 에어컨을 선두로 공냉식 에어컨, 제습기 등의 제품도 지속적인 연구, 개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계절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이재욱 기자


